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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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바이오타임즈] [인터뷰] 웰스케어, "휴대용 근적외선 헬스케어 기기로...
한국 업체 최초 '미국 베스트바이' 진입한 웰스케어 이성원 대표
레이저 동전 붙이자 뻐끈한 목이 말끔히
[벤처스토리] “현대인의 통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 톡톡] 신체 뻐근한 곳에 빨간 레이저 쏘니 뜨겁지 않고 시원
겨울에 집콕했다는 윤 과장, 필드에서 날아다니는 비결이 뭐야
집 담보로 5000만원 대출, 끝내 미국 휘어잡은 한국식 통증 치료
[스타트업브리핑] 미래 강자 예고한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KES 2021] 웰스케어, 비대면 통증 관리 솔루션 신제품 공개
제4회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라운지 22일 코엑스서 개최
벤처기업협회, 2021년 우수벤처기업 83개사 선정.. 스타트업 12개사 선정
(주)웰스케어, 2018 지식재산대전 과학기술정보통산부장관상 수상
웰스케어는 퇴행성 질환 치료∙관리 B2C 솔루션 메디컬테크 기업입니다. 북미 클리닉에서 주로 사용하는 최신 재활치료 기술인 ‘광생물학적변조’(Photobiomodulation, 이하 PBM) 기술을 응용한 홈케어 메디칼 디바이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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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소는 2019년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고 이듬해 미국 초대형 전자제품 전문 유통채널 베스트바이(Bestby)와 공식 입점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지역을 타깃으로 제조∙판매하고 있다. 베스트바이 외에도 아마존(Amazon), 뉴에그(Newegg), 스택소셜(Stacksocial), 베타(b8ta), 브룩스톤(Brookstone) 해머커 슐레머(Hammacher Schlemme) 등 14개가 넘는 글로벌 채널에 입점하는 등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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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마사지기의 공통적인 한계는 관절 부위에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구부렸다 펴는 부위에 가장 통증이 생기기 쉬운데 정작 그런 부위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기는 흔치 않았다. 이아소는 눈가를 제외하고는 전신에 사용할 수 있었다. 무릎이나 어깨 등 몸이 접히는 부위도 끄덕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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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병원에는 좋은 의료 기술과 기기들이 많이 있다. 법이 허용하는 수준 내에선 더 많은 이들이 여러 효과적인 기술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가 가진 사명감"이라며 "고가인 기술들의 접근성을 낮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도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조금이나마 사회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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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 솔루션 기업 웰스케어가 신제품 런칭과 함께,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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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력 레이저 기술(Low Level Laser Therapy)을 활용한 것이다. 붉은빛이 나는데 뜨겁지 않아서, 콜드레이저(Cold Laser)라고도 불린다. 가정용 탈모 관리 기기 등에도 쓰이는 기술이다.
언뜻 마카롱이나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작은 본체에서 저출력 레이저가 나와, 피부 속을 침투해 마사지한다. 진동을 내는 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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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법제도가 민간 혁신속도 못 따라와, TF 신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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