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긴장을 많이 해서 이를 꽉 물고자는 습관 때문에, 턱이자주 뭉치고 아파서 단단하지 않은 음식만 먹다가, 근처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구입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받던 것처럼 부피가 크거나 직접적으로 뜨겁지는 않았지만, 턱에 붙인 상태에서 식사가 가능할 정도로 접착력이 좋네요. 평소보다 턱이 덜 뭉치고, 얼굴피부에 사용해도 크게 이상이 없었어요. 병원물리치료와 병행하면서 효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시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그날까지 자주 사용해 봐야겠습니다.